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쏘나타/8세대 (문단 편집) == 기타 == 출시 직전 냉간소음(시동 직후 엔진 소음) 문제[* 풍절음 문제라고도 알려져 있었으나 풍절음이 아니라 엔진의 냉간 소음 문제인 것이 맞는다고 확인되었다.]로 [[https://auto.v.daum.net/v/20190327050040548?f=m|생산이 일시 중단됐으며 1주일 이상 점검에 나섰다.]] 최초로 보도된 기사에는 엔진 폭발의 문제라고 써져 있었지만 현대차 측에서 정정에 나섰다.[* 특히 엔진 폭발이라고 처음 문제제기가 된 사유가 쏘나타 동호회에서 현대 생산라인 직원에게 건너 전해들었다는 글인데,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라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다.][* 생산라인 직원이 '엔진 폭발하는 줄 알았네'라고 과장되게 말한 것을 잘못 듣고는 엔진 폭발 문제라고 옮긴 것일 가능성도 있다.] 본래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계획대로 생산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정의선]] 부회장의 지시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생산을 미룬 것이라 한다. 생산은 4월 2일에 재개되어 4월 8일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되었다. 쏘나타가 수십 년 간[* 1991년 Y2 후기형부터 2023년 뉴라이즈까지 30년 이상이다.] 너무 [[택시]] 이미지로 굳어진 것을 인지했는지, 8세대 쏘나타 LPG는 렌터카, 장애인용으로만 출시하고 택시 모델은 '''절대로''' 출시하지 않기로 하는 대신 8세대 쏘나타의 플랫폼을 활용한 택시 전용 모델을 출시한다고 한다. 기존 모델들이 출시될 때에도 이런 말이 흘러나오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그냥 흘러나오는 말이었을 뿐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사원 교육에도 이 점을 특히 강조했다고 한다. 게다가 이번에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271900&memberNo=24075080&vType=VERTICAL|공식적으로 택시 전용 모델을 출시하겠다는 언급을 하면서]] 사실상 택시 모델의 분리는 어느 정도 기정 사실화된 듯하다. 다만 택시 전용 모델은 신형 쏘나타의 플랫폼은 공유하게 된다.[* 택시 전용 모델 출시 이전까지는 기존 쏘나타 뉴 라이즈 택시를 판매한다.][* 사실 이는 쏘나타뿐만이 아니라 [[닛산]], [[도요타]]도 똑같이 택시용 모델 ([[닛산 크루]], [[닛산 세드릭]], [[토요타 크라운 컴포트]])을 따로 분리해서 팔았다.] 이후 신차발표회 현장에서 택시모델을 제외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힘으로써 8세대 쏘나타는 택시모델을 출시하지 않는 것이 확정됐다.[* 신차발표회 이전에도 현대차에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임원급이 나서서 DN8은 택시 모델을 '''절대로'''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이처럼 공식석상에서 현대차 관계자가 이를 직접 언급한건 처음 있는 일이다.] 그러나 편의를 우선시하는 일부 개인택시 운전자들이 렌터카나 장애인용 그리고 일반인용 옵션으로 출고해서 운행하는 것은 막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현대차가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없다. 당장 카카오택시 블랙을 불러도 벤츠에 영업용 번호판이 붙은 채로 오며, 한 술 더 떠서 시골에는 차급이 낮은 아반떼 LPi 모델을 택시로 굴리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쏘나타 DN8은 운전교습차로 뽑는 경우가 늘어났다. 마침 자가용 도색에 노란색이 있기도 하고.] [[현대 아이오닉|아이오닉]]이나 [[기아 니로]][* 단 [[기아 니로 플러스]]처럼 1세대 기반 영업용 트림이 존재한다.]의 경우에도 택시 전용 모델은 없지만, 전기택시로 굴리는 경우도 있으며, [[현대 아이오닉 5|아이오닉 5]]와 [[기아 EV6]] 역시 전기택시로 굴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YF 쏘나타 이후로 쏘나타의 유럽 진출은 일찌감치 포기했다. 유럽에서 애초에 [[중형차]] 수요가 적은 데다가 [[SUV]]로 수요가 대거 이동해서 현대는 SUV 강화 차원으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9&aid=0002518147|이미 출시 전부터 유럽 시장에 투입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하였다.]] 북미 시장에서의 DN8은 2019년 4월 경 진행될 뉴욕 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정식 출시는 2019년 10월에 이루어진다. 현대자동차 북미 법인의 발표에 의하면, 1.6리터 터보 엔진과 2.5리터 자연흡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파워트레인을 선보인다. 참고로, 쏘나타 8세대의 형제차라 할 수 있는 기아 K5 3세대의 북미 사양 일부에는 AWD가 옵션으로 제공되게 되었다. 반면, 쏘나타는 AWD 장착을 위한 형식 승인 신청 내역조차 없어, AWD가 채용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사실, 현대차는 2019년 10월 이뤄진 현대기아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 'DN8에는 4륜 구동을 적용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못박은 바 있고, 동년 12월 언론에 제한적으로 공개한 쏘나타 N라인 역시 AWD의 여지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위에 언급했듯 쏘나타 취급설명서에 HTRAC 사양이 일부 기재되어 있어 확실한건 알 수 없다. 차량 발매일 즈음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다. 평소에 자동차에 관한 리뷰는 거의 없던 IT관련 유튜버들까지 유료 광고 리뷰를 했다. 2023년 04월 06일, FL 차량 생산을 앞두고 생산 공장인 아산공장에서 노동조합이 시간당 68대 수준인 생산성을 울산공장 수준(6개 라인 산술평균 41.8대) 으로 낮추라며 4시간 정도 불법 파업을 벌여 생산라인을 정지시켰다.[[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40611591|#]] 2023년 6월 [[현대 쏘나타/7세대|LF 쏘나타]] 택시의 단종으로 택시 업계에서 반발하자[* 그랜저 GN7 택시는 3,500만원대, 아이오닉 5, 6, EV6는 5,000만원 이상의 전기차라서 가격적 부담이 크다. 스포티지는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에 생산을 집중하는 관계로 LPG의 출고 댓수가 적다. 또한 택시 전용 모델을 따로 만들기에는 택시 업계에서도 차후 중고차 매각의 어려움을 들어 전용 모델을 반기지 않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이내로 쏘나타 택시가 부활할 예정이다. 가동률이 저조해진 [[베이징현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에서 수입 후 판매할 계획이다.''' 다만 해외공장 수입을 노조가 고용 불안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서 난항이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